'국내 최초 판타지 미디어 아트 뮤지엄' 뮤지엄엑스 개관
2023. 08.04(금) 18:05
뮤지엄엑스
뮤지엄엑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기술 융합컨텐츠 전문 회사인 엑스오비스가 오는 8월 4일 속초시에 ‘뮤지엄엑스(MuseumX)’를 오픈한다. 뮤지엄엑스는 엑스오비스의 기술력을 총집합한 체험형 미디어 아트로 가득한 신개념 전시 공간이다.

총 면적 1750m2(약 530평), 4층 규모의 전시관에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홀로그램, 게임 등 현존하는 최고의 미디어 테크놀러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이 가득하다.

‘몰입형 전시 체험 공간’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이자 국내에도 조금씩 선보이고 있는 전시의 한 형태이나, 뮤지엄엑스가 보여주는 콘텐츠는 규모와 퀄리티 면에서 압도적이다. 총 130K 해상도의 빔 프로젝터, 총 2천 2백만 개의 LED로 구현되는 빛과 영상, 아티스트, 디자이너, 건축가, AI 엔지니어, 뮤지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작가들과의 협업, 빛·소리·영상·음악·향기 등의 감각을 재현한 미디어 아트,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등 여타 다른 전시들과 확실히 차별화될 뿐 아니라 국내 미디어 아트 전시계에 굵직한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또한 뮤지엄엑스가 특별한 점은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대개 ‘미디어 아트’를 떠올리면 커다란 미디어 월에 노출되는 디지털 영상 전시를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뮤지엄엑스의 미디어 아트는 철저히 관람객 중심이다. 예를 들면 관람객이 손짓하는 대로 빛과 소리가 변한다거나, 움직임에 따라 다른 전시물이 형성되기도 한다. 또한 간단한 소통을 통해 AI가 나만을 위한 미디어 아트나 포토존을 생성해주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화하며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한다. 즉, 뮤지엄엑스의 주인공은 ‘작품’이 아니라 ‘관람객’인 셈이다.

ART x TECH x PLAY ! 예술과 기술이 만나 놀이가 되는 뮤지엄엑스는 디지털 미디어가 만들어낸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디지털 놀이터다. 공상 놀이터 존, 시간의 여행 존, 다차원 공간 모험 존, 새로운 세계의 창작 존 등 총 4개의 존, 16개의 체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뮤지엄엑스의 마지막 여정은 루프탑 카페&바 OasisX(오아시스엑스)다. 모든 체험 시설을 경험한 후 오아시스 엑스로의 문을 열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환상의 코랄 빛 루프탑 카페가 펼쳐진다. AI가 만들어낸 캐릭터 ‘버블스(Bubbles)’가 호스트로 맞아주는 오아시스엑스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완벽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특유의 동화적인 분위기가 반영된 스페셜 메뉴들도 볼 거리. 뮤지엄 엑스 관람객을 위한 선물 같은 공간인 오아시스엑스는 정식 오픈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속초의 새로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카메라를 들어도 그림이 되고, 그저 눈에 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는 오아시스엑스는, 마치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휴식&충전 플레이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엑스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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