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트롤리'와 함께한 매 순간이 즐겁고 소중했다"
2023. 02.14(화) 10:44
트롤리, 정수빈
트롤리, 정수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정수빈이 '트롤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14일 종영하는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연출 김문교)에서 김혜주(김현주), 남중도(박) 부부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소녀 김수빈 역으로 활약한 정수빈이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정수빈은 "트롤리행 열차가 이제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분들 그리고 좋은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촬영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라며 작품을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같은 이름을 가진 수빈이를 처음 만났던 순간, 그리고 수빈이를 통해 새롭게 배움을 얻은 모든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한 그는 "함께하는 매 순간 즐겁고 소중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 어린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트롤리' 마지막회는 오늘(14일) 밤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정수빈 | 트롤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