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0년간 함께한 문화창고 떠나나 "정리 중" [공식입장]
2022. 05.30(월) 15:15
전지현
전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지현과 문화창고의 계약 만료가 임박했다.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3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전지현과는 6월 말까지 계약이며, 김선정 대표는 문화창고의 모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스포츠조선은 전지현이 현 문화창고 대표 김선정 대표와 소속사를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전지현은 김 대표와 지난 2020년 이음해쉬태그를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영화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최정상 배우로 거듭났다.

한편 문화창고에는 서지혜, 김소현, 윤지민, 윤지온 등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CJ ENM에 흡수 합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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