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박진주 "김다미와의 연기 호흡, 너무 좋았다"
2022. 02.08(화) 15:43
두시의 데이트, 박진주, 노정의
두시의 데이트, 박진주, 노정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박진주가 김다미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두데 프렌즈' 코너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그 해 우리는'의 배우 박진주와 노정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주는 극 중 김다미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일단 같은 회사에 소속돼 있는데 평소 이야기를 많이 나눈 편은 아니다. 호흡도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맞춰봤다. 둘 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연기 호흡이 잘 맞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티키타카가 좋았다"라고 공감했고, 이어 연기 비결을 묻자 "현실에 있는 걸 그대로 가져오려고 노력한다. 가장 그대로 옮기는 게 시청자분들이 봤을 때 공감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주변 상황을 신경 써서 참고한다기보단 자연스럽게 제가 느꼈던 걸 떠올려보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종영한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노정의 | 두시의 데이트 | 박진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