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먀 "롤모델=장윤정,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인터뷰 맛보기]
2021. 11.03(수) 05:58
소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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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소먀가 롤모델로 장윤정을 언급했다.

소먀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첫 번째 데뷔 앨범 '꼼짝마'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소먀는 자신의 롤모델로 장윤정을 꼽았다. 그는 "트로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다. '미스트롯2' 심사위원 당시 라이브 무대를 봤는데, 안정감이 있으시더라.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트로트계에 정말 많은 여성 가수들이 계시더라. 꾸준히 여왕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멋지더라"라며 "아직은 첫걸음이다. 많이 부족하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소먀는 2019년 6월 아프리카 TV를 통해 BJ로 데뷔했다. 3개월 만에 베스트 BJ로 꼽히며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아온 그는 FC 로드걸로 사각의 링 위에 나서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가수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소먀는 지난달 27일 '꼼짝마'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청량하면서도 레트로 감성이 풍부한 리드와 신스 사운드로 이루어진 곡으로, 기타 사운드의 화려함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싸이, 블랙핑크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서원진 음악 프로듀서가 작사·작곡·편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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