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x이시영 "디즈니+에서 선보일 '그리드', 기대 많이 된다"
2021. 10.14(목) 15:05
그리드, 서강준, 이시영
그리드, 서강준, 이시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강준과 이시영이 '그리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드라마 '그리드'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를 앞둔 가운데, 주역 배우 서강준과 이시영은 APAC 콘텐츠 쇼케이스에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그리드'는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유령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먼저 서강준과 이시영은 드라마 제목 '그리드'와 유령에 대해 소개했다. 서강준은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그리드는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방어막이라 생각하시면 된다. 그걸 드라마 속에선 그리드라 부르고 있다. 또 그리드를 창조한 존재가 유령이기도 하다. 2021년에 유령이 나타나 연쇄살인범을 돕기 시작하는데, 전 형사 정새벽(김아중)과 함께 공조를 하며 유령을 쫓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이시영은 "유령은 시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당연히 미래에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키웠다.

이시영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시영은 "작가님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서강준, 김아중 등의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설렜다"라며 "대본을 봤을 때 놀랐다. 세계관이 엄청나서 잘 표현할 수만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디즈니+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 저도 무척 설렌다. '그리드'라는 작품을 봤을 때 장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문화적인 차이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 어떤 평가를 해주실지 기대가 많이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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