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던 그룹 러블리즈의 서지수가 근황 공개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서지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이제 괜찮다. 걱정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과거에 찍은 것으로 서지수 역시 "사진은 예전 것"이라고 알렸다.

서지수는 지난달 22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러블리즈 멤버들 역시 즉시 검사를 진행했지만 서지수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일까지 자가 격리 기간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서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