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데뷔 4년 차를 맞은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와 동시에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떠오르며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11관왕을 차지했다. 최근 엠넷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우승을 차지해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뽐낸 바 있다.

한편, 두바이 엑스포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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