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부부’ 양준혁♥박현선, 오늘(13일) 대망의 결혼식 [종합]
2021. 03.13(토) 10:27
양준혁 박현선
양준혁 박현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51), 아내 박현선(32), 두 사람이 19세 나이 차를 딛고 오늘(13일) 가족, 지인들의 축복 속 결혼식을 올린다.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법적 부부다.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을 여러 차례 연기했다가 오늘 오후 3시 서울 모처에서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번 식은 비공개로 두 사람의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다. 결혼식 사회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과 인연을 맺은 방송인 김성주가 맡는다. 축가는 양준혁의 영남대학교 후배인 트로트 가수 이찬원으로 예정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식을 염두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양준혁은 최근, 13일에는 반드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전의(?)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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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아내 박현선 경우 나이 19세 연하다. 박현석은 삼성 야구팬이었다가 양준혁과 결국 연인이 됐고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결혼식 현장이나 비화 역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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