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안녕하세요 헬로비너스 황금비율을 맡고 있는 나라 입니다'
8년전 가요계 데뷔 후 지금은 배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권나라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배우 권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 해 배우로 전향 후 최고의 전성기를 향해 가고 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신체비율로 인해 '분당 이나영', '분당선 한예슬'로 많은 이슈를 모았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꿨던 권나라는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을 계기로 판타지오와 계약해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했다.




권나라는 2017년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을 시작으로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KBS '닥터 프리즈너'에서 잇달아 주연으로 출연해 2019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와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넘사벽 비율을 소유한 권나라는 각종 CF, 화보 촬영등에 쉴수 없을 정도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대세중 대세 들만 찍는다는 주류 CF는 물론, 설현의 등신대로 유명했던 그 CF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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