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치매 예방, 노래 3절 외워서 부른다" (아침마당)
2020. 01.09(목) 08:39
아침마당, 현숙
아침마당, 현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현숙이 자신만의 치매 예방법을 소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전신 건강 재건 프로젝트-머리 어깨 무릎 발' 코너가 방송됐다.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현숙 이상벽 등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현숙은 코너 소개에 앞서 '치매 예방송'을 라이브로 부르며 방청객들과 소통했다. '기억하고 상상하고 많은 대화를 하라'는 치매 예방법을 담은 노래다.

이정민은 "실제로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 예방 노래"라며 현숙이 부른 노래를 소개했다. 현숙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현숙은 자신 만의 치매 예방법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지인 번호 등은 단축 번호 없이 꼭 하나하나 누른다"며 "가수들이 요즘 1절만 공연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요무대' 같은 곳에 나가면 가끔 선배들이 노래를 3절씩 하시는 분도 있다. 나는 3절을 다 외워서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 나가서 대본 보고 해도 되지만, 이렇게 다 외워서 한다"며 '아침마당' 대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이정민은 "아까도 현숙 씨가 '치매 예방송'을 다 외워서 부르시더라. 대단하시다"고 말했고, 김재원은 "우리도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는 외워 부를 수 있어야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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