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연기·결혼·인맥 다 갖춘 실속파의 삶
2020. 01.06(월) 19:28
안세하 결혼 간택-여인들의 전쟁
안세하 결혼 간택-여인들의 전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기부터 인성까지, 가질 건 다 가졌다. 배우 안세하 연기력은 언제나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극의 핵심 요소로 시청자들의 극적 몰입도를 높인다.

안세하는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연출 김정민)의 내관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황내관은 왕의 적통 이경의 최측근 인물이다. 극중 오만과 질투, 갖은 인간적 고뇌를 지닌 이경에게 황내관은 없어선 안될 유일한 벗이기도 하다. 특유의 감초 연기에 능통한 배우 안세하는 때론 능청스럽고 때론 충직하며 때론 살가운 남성으로 분해, 황내관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끌어나가는 중이다.

앞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유쾌한 반전 캐릭터를 비롯해, 다수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역으로 활약해온 안세하는 방송 관계자들이 섭외 1순위로 꼽는 최고의 ‘신스틸러’로 손꼽힌다.

지난 2017년 아내와 결혼해 ‘품절남’이 된 안세하는 배우 현빈, 조승우, 주진모, 가수 휘성, 배우 겸 한선화 등 다채로운 마당발 인맥을 과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고 있는 배우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와도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대중도 방송 관계자도 동료도 사랑하는 전천후 비타민 같은 배우, 실속파 배우의 증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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