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5년만에 내한하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스킨케어 브랜드 행사 참석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이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홍보를 위해 5년만에 내한했다. 패션엔 '팔로우미 11', 스카이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KBS '연예가중계' 일정 등을 소화 후 6월 2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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