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노래의 탄생' 원곡자 김광진, 윤도현·허준 편곡 선택 |
| 2016. 11.03(목)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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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의 탄생 김광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노래의 탄생'에서 원곡자인 가수 김광진이 윤도현과 허준 팀을 선택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는 윤상, 스페이스 카우보이 팀과 윤도현, 허준 팀의 45분 프로듀싱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미션 멜로디 '참회록'은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었다. 여기에 지난날을 후회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무겁게 만들었다. 이어 뮤지션 드래프트에서 윤도현과 허준은 김신의, 유성은, 윤석철, 임헌일, 권병호, 황인현 등을 선택하며 팀을 꾸렸다. 윤상과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고상지, 최수지, 구본암, 박보경, 안중재, 이기태, 정현숙, 이수아 등을 선택했다. 하지만 윤도현과 허준 팀은 와일드카드를 사용한 윤상과 허준 팀에게 김신의를 빼앗겨야 했다. 윤상과 스페이스 카우보이 팀은 현악기를 사용해 일렉트로닉 탱고 풍의 편곡에 집중했다. 반면 윤도현과 허준 팀은 기타 연주를 가미한 얼터니티브 록 장르의 편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후 공개된 원곡자는 김광진이었다. 김광진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 했고,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김광진은 '참회록'을 "나쁜 남자가 여자와 헤어진 후 사무치게 후회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광진은 "윤상 편곡에 윤도현 보컬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원했던 편곡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윤상과 스페이스 카우보이 팀의 편곡 무대가 공개됐다. 고상지의 반도네온 연주로 포문을 연 무대는 김신의의 깔끔하고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일렉트로닉 탱고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광진은 윤상과 스페이스 카우보이 팀의 무대를 보고는 "고상지 씨의 반도네온 연주가 파워풀 했다. 훌륭한 뮤지션들이 연주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윤도현과 허준 팀의 무대에서는 유성은이 단연 압권이었다. 유성은은 다양하게 변주되는 기타 멜로디 위에 자신의 보컬을 입히며, 곡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기타 멜로디와 유성은의 보컬로 매력적인 얼터니티브 록 풍의 편곡이 보는 이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김광진은 무대를 본 뒤 "오랜 기간 합을 맞춘 밴드처럼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것 같다"고 평했다. 김광진의 선택은 윤도현과 허준 팀이었다. 김광진은 윤도현과 허준 팀을 선택한 이유로 "윤도현 씨의 록 감성에 감명받았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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