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잭 운터베거 실화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IPTV 최초 개봉
2016. 10.27(목) 10:51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호주를 떠들썩하게 한 살인범의 실화가 영화화됐다.

영화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감독 엘리자베스 샤랑)이 27일 디지털과 IPTV를 통해 최초 개봉됐다.

영화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은 1990년대 부녀자 살해범에서 상류층 스타로, 다시 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된 희대의 살인마 잭 운터베거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실제 잭 운터베거는 1심 최종 선고 후 피고가 자살하며 영구 미제로 남긴 세계 최초 다국적 연쇄살인마다. 출소 후 베스트셀러가 되며 상류층 스타가 됐지만 또다시 유력한 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됐다.

여성감독 겸 작가 엘리자베스 샤랑의 관점으로 희대의 살인마인지, 수사당국에 의해 마녀사냥 된 불행한 피해자인지를 생각케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스와이코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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