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영식, 백합과 데이트 후 오열 "저에게 써달라" [T-데이]
2026. 11.05(목) 13:06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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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솔사계'에서 7기 영식이 데이트를 두고 오열한다.

5일 밤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외국인 출연자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7기 영식은 선호하는 상대인 백합과 식당을 찾아 대화를 나누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는 백합에게 '사계 데이트권'에 대해 설명해주며 "저한테 쓰실 거냐"라며 너스레를 떤다. 7기 영식의 넉살에 백합은 "기대해주시라"라며 미소를 짓는다.

데이트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영식은 백합의 답변을 떠올리며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감동을 더한다.

한편 다른 장소에서는 프랑스와 세네갈, 복수 국적을 가진 튤립이 12기 영철, 14기 광수와 함께 식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광수가 건네는 농담에 튤립이 웃음을 터뜨린 반면, 상대적으로 말을 아끼는 영철은 대화에 쉽게 어우러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영철은 숙소로 돌아와 튤립과 별도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자신만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ENA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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