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미스터 서·미스터 최 '0표남' 신세 |
| 2026. 10.02(금)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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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서가 7기 옥순과의 '사계 데이트'로 가까워졌지만, 그 선택이 14기 영자와의 거리를 벌려놓는 결과를 낳았다. 1일 방송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를 계기로 출연자들의 관계가 한층 복잡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데이트권을 획득한 미스터 서는 7기 옥순과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영어 공부와 여행, 회사 생활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고, 7기 옥순은 "미스터 서 님의 진지하고 인간적인 면을 봤다. 더 편해졌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미스터 공은 국화와 데이트하며 결혼과 출산 이야기를 나눴다. 국화는 "박사 과정을 밟을 때 난자 냉동 시술을 했지만,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고민"이라고 밝혔고, 미스터 공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은 제가 해소해드리면 된다. 제 최종 선택은 무조건 국화 님"이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반면 국화는 "설렘보다는 편안함이 크다"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온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찾았지만 싸늘한 반응을 마주했다. 14기 영자는 데이트권을 미리 알리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만약 내게 데이트권이 있었다면 미스터 서 님한테 썼을 것"이라고 서운함을 표했다. 이후 미스터 서는 미스터 최에게 "7기 옥순과 14기 영자 중 고민하고 있었는데 핀트가 나갔다"며 거리감을 토로했다. 저녁 데이트 선택에서 7기 옥순은 미스터 조를 택하면서도 "미스터 서 님에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14기 영자 역시 예상을 깨고 미스터 조를 선택하며 "미스터 서에게 실망해서 마음이 다운됐다"고 이유를 전했다. 24기 현숙은 미스터 지를, 26기 정숙은 미스터 조를, 26기 영자는 미스터 차를, 국화는 미스터 공을 선택하면서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는 '0표남'이 됐다. 서로에게 '1순위'였던 미스터 서와 14기 영자 사이에 불신이 생긴 가운데, 마지막 날을 맞은 '사계 민박'의 로맨스는 오는 8일 밤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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