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 확정 "12월 26일 시집 갑니다" [공식]
2026. 11.04(수)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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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 날짜 확정했다.

4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결혼 날짜를 발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본가를 찾은 서인영은 가족들과 식사하던 중 제작진에게 “나 26일 날 결혼해”라고 고백했다. 이어 “교회에서 조그맣게 한다”고 전했다.

결혼식에는 쥬얼리 멤버들과 일본에 있는 친구들, 가수 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서인영은 첫 결혼식에서 린이 축가를 맡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축가와 꽃 장식을 생략할 예정이다. 그는 전 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좋지 않았던 기억을 지우겠다면서, “안 좋은 기억은 다 뺐어”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2023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현재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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