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재혼' 오윤아 子 민이 만난 시어머니, 뭉클한 하루 (편스토랑) [T-데이]
2026. 11.04(수) 15:30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댁을 찾아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5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의 두 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오윤아는 지난주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와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와 좋은 사람을 만나 새 출발을 하게 된 근황을 전해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주에는 오윤아의 가족 이야기로 이어진다.

VCR 속 오윤아는 민이와 집을 나서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갈 거야"라고 말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말에 민이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달라진 표정에 스튜디오 출연진도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시부모댁에 도착하자 시부모는 며느리 오윤아와 손자 민이를 한달음에 달려 나와 맞는다. 시어머니는 민이를 와락 끌어안고 "우리 애기"라며 토닥인다. 민이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가족의 정을 나눈다. 그 따뜻함이 VCR을 넘어 스튜디오까지 전해졌다는 전언이다.

시아버지는 민이의 손을 잡고 텃밭에서 채소 따는 법을 알려 준다. 민이가 하나하나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곁에서 차근차근 도우며 떠나지 않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시어머니는 "민이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그런 시부모의 사랑에 오윤아가 어떤 말로 답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신상출시 편스토랑 | 오윤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