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덜어낸' 황정음, 세월 고스란히 담긴 민낯 "진짜 인생은 마흔부터" [★한컷]
2026. 11.04(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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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황정음이 화장기를 덜어낸 친근한 얼굴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2026년 11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민낯과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꾸미지 않은 얼굴로 대중 앞에 선 그는 "진짜 인생은 40살부터"라며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전했다. 세월의 흐름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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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그는 2025년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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