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악플러 신원 확보 어렵나…美 법원에 진술서 제출 |
| 2026. 11.03(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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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아이유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법률대리인이 미국 법원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 확보를 위해 호소했다. 3일 스포츠경향은 업계의 말을 빌려 아이유 측 미국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진술서를 제출, "한국 소송이 각하될 위험이 있다"라고 밝혔다. 악성 게시물의 작성자 신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한국에서 제기한 소송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또한 접속 기록이 사라질 가능성도 제기했다. 앞서 아이유 측은 지난 6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명예훼손에 따른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작성자의 신원을 확보하지 못해 미국 법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7월 아이유 측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메타(Meta)를 상대로 증거개시를 신청한 것. 당시 요구한 정보는 메타가 보유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접속 IP 등이다. 그러나 신청 이후 결정이 지연되면서 한국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한편 아이유는 표절 의혹, 중국 관련 허위 주장, 해외 성과 관련 허위 주장, 고인 마케팅 의혹 등 각종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 이후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소 결과 벌금형 처분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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