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故 박지선 추모 "올해 KBS 22기 동기들 잘 돼…더 생각나" [★한컷]
2026. 11.03(화) 14:29
코미디언 박성광
코미디언 박성광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박성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선아 올해는 생일에 맞춰서 왔다!!! 와 오늘까지 날씨가 너무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일부터 추워진단다. 올해 동기들이 다 잘 되다 보니 더더욱 지선이 생각이 많이 나는 올해였어"라며 "하늘에서 다 보고 있지? 나도 잘 지켜봐주고 있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버님도 잘 지켜드려라. 올해도 우리 같이 짜기로 했던 코드음악 듣고 간다! 생일 축하한다 지돌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성광이 고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다.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사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성광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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