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지게꾼’ 김동찬, 故 송해 떠올렸다…인생곡은 ‘유랑청춘’ |
| 2026. 11.03(화)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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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송민경과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김승현의 가요본색’에서 각자의 인생곡을 소개하고 노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최근 TBN 교통방송 ‘김승현의 가요본색’에 출연해 음악에 얽힌 추억과 근황을 전했다. 진행자 김승현과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직접 노래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만났다. 인생곡을 추천하는 순서에서 김동찬은 고(故) 송해의 ‘유랑청춘’을 골랐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빨간지게꾼’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송해와의 인연을 떠올리며 곡의 한 소절을 불렀다. 송민경은 이선희의 ‘인연’을 선택해 자신에게 의미 있는 노래로 소개했다. 방송 후반에는 엔딩곡을 두고 일대일 노래 대결이 진행됐다. 송민경은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김동찬은 남진의 ‘18세 순이’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목소리와 표현 방식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대결에서는 송민경이 우승했다. 두 사람은 최근 시상식에서도 나란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에서 김동찬과 송민경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대상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장항준 감독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 및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배우 김보연·이지훈·강은비와 가수 성용하·양기웅·전철민·연예진 등도 수상했다. 김동찬은 배우와 트로트 가수,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솔로곡 ‘돈꽃’을 통해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현재 신곡 준비와 행사 일정을 병행하고 있다. 송민경 역시 음악 활동과 방송, 공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동찬 본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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