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 김원효 "♥심진화 위해 매년 명품백 선물...누적액 1억 넘겨" [TV온에어] |
| 2026. 11.03(화)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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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말자쇼' 방송 갈무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위해 명품 가방을 매년 사주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김원효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인 심진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원효는 결혼 기념일마다 심진화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 사회를 1780번을 넘게 봤다. 그때 가장 많이 듣는 게 혼인 서약인데 보통 사람들은 잘 안 지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혼인 서약 때 명품백을 사주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래서 매번 지키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선물했던 가방의 브랜드가 샤넬이라고 하자, 김영희는 "여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준근은 "다시 태어난다면 김원효의 아내가 되고 싶다"라고 더했다. 김원효는 여태 아내에게 선물했던 가방의 누적 금액이 1억 원을 넘긴다고. 그는 "평생 함께 한다는 사람한테 1억 원도 못 쓰냐"라고 반문하며 깊은 사랑을 보였다. 한편 김원효는 2007년 KBS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9월 심진화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말자쇼'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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