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故 최불암 빈소 함께 지킨 김혜수 위로 "이런 동료 감사" |
| 2026. 11.02(월)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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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현준, 김혜수가 2일 오전 여의도성당에서 거행된 고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 참석했다.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함께 지켰던 김혜수를 위로했다. 신현준은 2일 SNS를 통해 "함께 있으면 참 든든한 사람, 자랑스러운 동료 배우 김혜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배우로서의 깊이만큼 사람을 향한 마음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하고 누군가의 아픔 앞에서는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으며 이런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라며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 김혜수.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배우 김혜수, 힘내세요 혜수씨"라고 응원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장례는 오일장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됐다. 이날 발인식 이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당에서 장례 미사를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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