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 티파니 반지로 프러포즈"…신동엽 질문에 '부끄' (뭐하지예은)
2026. 11.02(월)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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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인 예비신랑 바타에게 명품 브랜드 티파니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모닥'에서는 "지예은 결혼식 D-40"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촬영장에서 신동엽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신동엽은 "아이고 못 가는 상황이다. 왜냐면 이수지, 현봉식 결혼식에 가야한다"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바타도 이 결혼을 알고 있는거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맞다. 본인 결혼식이니까 안다. 프러포즈도 받았고 티파니 반지도 받았다"라고 밝히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카더가든은 "예은이가 원래 나를 부를지 말지 고민했던 거 같다"라고 의심했다. 지예은은 "원래 축가를 부탁하려고 했는데 연예인 앞에서 노래하는 게 부끄럽다고 하더라"라며 "나한테 '카더정원' 소개팅에 나와달라고 하더라. 미친 거 아니냐. 나 이제 유부녀인데"라고 황당해했다.

또한 지예은은 강지영에게 청첩장을 주며 "결혼 얘기를 정말 많이 해준다"라고 했다. 강지영은 "난 결혼을 추천하는 편이다. 내가 결혼 3년차인데 정말 잘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댄서 바타와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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