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더블, 음반·뮤비 반응 터졌다…‘프렌치 키싱’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
| 2026. 11.02(월)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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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신보 발매 이후 이어진 관심 속에 타이틀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이어갔다.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첫날 약 52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첫날 판매량만으로 전작 미니 1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섰다. 초동은 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뜻한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앨범은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에 진입했으며, ‘프렌치 키싱’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22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런 관심 속에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다섯 멤버의 안무에 초점을 맞췄다. 빠른 화면 전환과 다양한 촬영 구도로 대형 변화와 멤버별 움직임을 담았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표현한 곡에 맞춰 표정과 제스처에도 변화를 줬다. 특히 ‘프렌치 키싱’이라는 가사에 맞춰 양손으로 입을 가린 뒤 두 입술이 겹치는 듯한 모양을 만드는 동작이 포인트 안무다. 잦은 대형 변화 속에서 절도 있는 동작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번갈아 보여준다.
‘프렌치 키싱’은 트로피컬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레게 베이스 라인과 반복적인 그루브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그렸다. 강렬한 끌림의 순간을 ‘천국’에 비유했으며, 안무는 여러 케이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닉 조셉이 맡았다. 앤더블은 컴백 첫 주 음악방송과 라디오, 웹 콘텐츠를 통해 신곡을 선보였다.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포션’ 무대를 꾸몄다. ‘프렌치 키싱’에서는 끌림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면, ‘포션’에서는 첫눈에 느끼는 설렘을 절제된 움직임으로 풀어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MBC FM4U ‘아이돌 라디오’ 시즌4에서는 신보 작업 이야기를 나누고 라이브를 선보였다. ‘스튜디오 춤’, ‘릴레이댄스’, ‘릴레이노래’ 등에도 출연했으며, ‘릴레이노래’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기도 했다. ‘아이돌 인간극장’과 ‘내돌의 온도차’에서는 무대 밖 모습을 공개했다. 앤더블은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등을 통해 미니 2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H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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