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신현준-정준호 '故 최불암 마지막 배웅'

故 최불암 장례미사

2026. 11.02(월)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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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가 거행됐다.

이날 성당에는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전 장관, 강석우, 정준호, 송일국, 앤디, 신현준, 김혜수, 방송인 김경란 등 동료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앞서 최불암의 발인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 중심으로 비공개 진행됐다. 장례 미사 이후에는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본부에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눈 뒤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정부는 한국 방송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지난달 30일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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