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상·신은총·김동균·강균성 '더미션: K', 1월 세종문화회관 재연 |
| 2026. 11.02(월)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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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THE MISSION: K)'가 초연의 호응에 힘입어 한지상 신은총 김동준 강균성을 앞세워 재공연에 나선다. 오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콘서트 뮤지컬 '더미션: K'(연출 안진성)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앞서 '더 미션: K)초연은 총 4회 공연으로 객석의 호응 속에 마쳤다.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과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재공연이 성사됐다. 초연을 본 관객에게는 더 깊어진 무대를, 놓친 관객에게는 그 열기를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작품은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알렌, 언더우드, 에비슨, 세브란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낯선 땅을 위해 헌신한 네 인물의 선택을 서사로 풀고, 뮤지컬의 몰입감에 콘서트의 생생한 에너지를 더했다. 제작진은 초연의 호응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인물의 서사를 보강했으며, 특히 인물들의 신념과 관계를 더 선명하게 그리는 데 무게를 뒀다. 알렌 역은 한지상이 맡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벤허' 등 대형 작품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을 보여 온 배우다. 언더우드 역의 신은총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JTBC '팬텀싱어 4' 등에서 활동했다. 단단한 보컬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물의 신념과 인간적인 온기를 함께 표현할 예정이다. 에비슨 역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이다. 뮤지컬 '드림하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더 라스트(THE LAST)',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에서 무대 경험을 쌓았고, 선명한 음색과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세브란스 역은 보컬 그룹 노을의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으로 알려진 강균성이 맡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인물의 결단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가진 네 배우가 한 무대에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가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각자의 목소리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이어지며, 콘서트의 생동감과 뮤지컬의 서사적 감동을 함께 전한다. 제작에는 총괄 프로듀서 장소영, 극본 김은혜, 음악 TMM이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블루아츠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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