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독스' 만나는 표승주·이나연 "무조건 이긴다" (신인감독 김연경2) |
| 2026. 11.01(일)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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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임감독 김연경2' 원더독스가 원년멤버들을 상대한다. 1일 밤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4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가 여자 프로배구 강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핑크스파이더스)와 다시 만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2만5천여 명의 신청이 몰린 원더독스 시즌2의 첫 직관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원더독스의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대결이 이목을 끌었다. 앞서 모든 배구 전문가들은 표승주의 빈자리를 지적하며 우려를 전한 바 있다. 이에 핑크스파이더스 김대경 코치 또한 "기량은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은퇴 선수였던 이나연은 원더독스에서의 활약으로 프로로 복귀했다. 이로 인해 핑크스파이더스의 김다솔은 팀에서 방출되게 됐다. 김 코치는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라며 "김연경 감독의 화는 경기력을 떨어트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표승주는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라고 말했고, 이나연 또한 "이기려고 경기를 한다"라고 강조했다. 표승주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을 할 것"이라며 필승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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