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출신 소연, 조유민과 결혼 4주년 겹경사…"아기 곧 태어난다" |
| 2026. 11.01(일)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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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주년을 맞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설렌다"라며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태아의 입체 초음파 사진과 만삭을 앞둔 소연의 근황이 담겼다. 조유민이 소연의 배에 얼굴을 가까이 댄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양띠맘', '아들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태어날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도 알렸다. 이번 임신 소식에는 부부가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소회도 담겼다. 소연은 "결혼 직후 남편의 꿈이었던 첫 번째 월드컵을 마치고 두 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던 저와 남편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조유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본선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귀국해야 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소연은 "선수로서 남편 인생의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다"라며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의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 귀염둥이 멈머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소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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