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의료 파업에 일침 "의사면 수술에 붙어라" [TV나우]
2026. 10.31(토) 22:30
SBS
SBS '닥터X'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닥터X'의 배우 김지원이 의료 파업으로 미뤄질 뻔한 수술을 집도한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는 의료 총파업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

현재 10세 소아 환자의 수술이 있으나 집도의, 어시가 없어서 수술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됐다. 이때 계수정(김지원)이 나섰다.

부승권(손현주)은 "솔로 서저리 하겠다는 거냐"라고 묻자, 도윤식(김영민)은 "안 그래도 어려운 수술을 단독으로 할 수 없다. 보드가 있어도 무리하게 강행하면 안된다"라고 반대했다.

이에 계수정은 "누구 될 때 기다리고 방 기다리고 시간 빼고 파업하는데 기다려야 하냐"라며 "10살 짜리 배를 누가 계속 걷어찬다. 누가 배 위에 거대한 돌을 올려놨다. 안 치워 줄거면 아무것도 안 할 거면 모른 척이라도 해라. 의사면 수술에 붙어라. 원래 수술 일정대로 내일 오후 12시에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부승권은 "이번 수술 6시간 안으로 성공하면 계약 조건의 폭을 넓게 수정하겠다"라고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그러자 계수정은 "난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닥터X'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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