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결혼 10년만 득남 "급히 제왕절개…아이와 난 건강해" [★한컷]
2026. 10.31(토) 20:18
코미디언 이희경
코미디언 이희경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이희경이 지난 30일 득남했다.

이희경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 전한다. 10월 30일 득남했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 온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라고 말했다.

당초 출산 예정일은 11월 5일이었으나 임신중독증상이 시작돼 급히 제왕절개를 했었다고. 그는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출산을 하고나니 저의 혈압수치와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와서(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감사 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복도 엄청 빠른편이다. 다들 놀라는 중"이라며 "이제 살 빼는 일만 남은 건가. 출산에 도움 주신 분들 진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제왕절개는 통증이 후불제라고 하더라. 제왕절개 2일차, 그래도 겁 먹었던 것보다는 견딜만 하다"라며 "자분하신 산모님들 사이에서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32kg을 감량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2016년 7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달 30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희경 SNS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