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양홍원(27)이 결혼 시즌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홍대 클럽 목격담까지 돌아 파란이 예상된다.
31일 온라인상에는 이날 새벽 서울 홍대 일대를 걷는 양홍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양홍원은 일행과 거리를 거닐며 일부 팬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홍대의 한 클럽에서 마이크를 들고 흥겹게 랩을 즐기는 모습이다. 다만 해당 클럽의 공식 게스트 라인업에 그의 이름이 없어, 이는 개인 일정으로 풀이된다.
이를 접한 여론은 싸늘하다. 최근 불거진 불륜 의혹과 결혼 직후라는 상황에 입각, "육아가 바쁠 시기에 신생아 아빠가 저렇게 개인 취미나 일정을 즐길 일이냐"는 날선 반응이 대다수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오랜 연인인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으로 2024년 11월 첫 딸을 얻었지만, 결혼식 5일 만인 23일 양홍원이 결혼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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