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민 동두천 운동회, 최고의 1분
2026. 10.31(토)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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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민이 ‘동두천 에이스’로 활약,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의 ‘동두천시 운동회’ 참가 모습과 제주도에서 생일을 보낸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은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운동회에서 동 대표 계주 선수로 출전했다. 그동안 계주에서 늘 꼴찌를 했다는 그는 ‘야생마’ 같은 질주로 마침내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주민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춤 실력까지 뽐낸 김민은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며 이웃들과 건강하게 함께한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올랐다.

한편으로 기안84는 제주도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만나 서로를 위한 옷 선물을 공개했다. 그러나 취향 차이로 티격태격하며 끝없는 패션 대결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기안84는 그림을 그리는 유리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며 색다른 '케미'와 친구 같은 관계를 예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0%, 2054 시청률 3.5%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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