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진’ 이서진, ‘다모’ 하지원 첫인상 어땠길래 [TV나우] |
| 2026. 10.30(금)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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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서진, 하지원을 향한 다정한 기억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하지원 관련 과거 MBC 사극 ‘다모’ 비화가 공개됐다. 이서진은 당시 하지원이 술을 좋아했던 것 같다면서, 젊은 시절 다소 도도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털털했던 이 여배우의 단면을 회상했다. 이를 떠올리는 이서진의 얼굴에 부드러운 미소가 걸렸다. 두 사람은 이날 싱가포르 쪽에서 와인을 즐기면서, 중년들만의 로맨틱 감성을 과시했다. 하지원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평소 나는 촬영장에서 존칭 쓰는 편인데”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여긴 해외니까. 미스터 김, 나는 캡틴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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