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박시은, 뒤늦은 자녀 계획 후회 "40대에 준비, 우린 미쳤었다" |
| 2026. 10.30(금)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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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박시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늦은 자녀 계획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임신과 출산에 관해 이야기하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태현은 "두 사람만으로 충분히 행복하다면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면서도 "경험자로서 조언하자면 아이는 최대한 빨리 갖는 것이 좋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시은 역시 후회를 내비쳤다. 그는 "36살과 35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신혼을 즐기느라 아이를 가지려고 준비한 시점은 이미 40대였다"라고 고백했다. 진태현은 "20대에는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지만 30대부터는 노화가 시작된다. 특히 40대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시기"라며 "체력적으로도 젊을 때 육아를 시작해야 훨씬 수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시은은 "선배들이 결혼하면 아이부터 가지라고 했던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왜 그러셨는지 이제 알게 됐다"라며 "그래서 저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후배나 친구들을 보면 젊을 때 아기부터 갖는 게 좋다고 한다"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3번의 유산 경험을 겪은 뒤 2세 계획을 내려놨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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