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보관문화훈장 영예 "집안의 영광, 가문의 영광" (대중문화예술상) |
| 2026. 10.29(목)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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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유재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보관문화훈장을 받고 "가문의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유재석은 이날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올해 문화훈장은 유재석과 故 신해철, 한영애, 블랙핑크가 받았다. 유해진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정말 이런 날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도 꿈꿔보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영광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집안의 영광이고 가문의 영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 유재석은 "1991년에 데뷔를 해서 36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왜 이렇게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라며, 본인의 부족함은 모르고 불평불만으로 10년을 보냈다. 요즘은 '세상이 지나치게 저를 바라봐준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저와 함께 재미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동료, 선후배, 제작진, 스태프들, 또 저희를 늘 응원해주시는 웃어주시는 시청자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제가 할 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 같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허락하는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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