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영화 같은 해방촌 투어 (슈돌) [TV온에어]
2026. 10.29(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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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심형탁 하루, 해방촌 투어에 나섰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아들 시하루 군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부자는 서울 재생도시 프로젝트에 따른 해방촌의 바뀐 풍경을 함께 구경했다. 완연한 가을,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로 부자 커플 패션을 선보인 이들의 귀여운 붕어빵 비주얼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다양한 골목길이나 계단을 함께 걸으면서 추억을 새겼다. 어린 하루는 아빠 품에 안겨 곳곳의 풍경을 눈 안에 담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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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심형탁이 과거 다양한 작품을 찍은 추억이 담긴 곳이기도 했다. 현재 심형탁은 ‘슈돌’ 출연 등으로 차기작을 고르며 잠시 휴식 중이지만, 총각 시절 그는 다채로운 드라마, 시트콤 등에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이후 아들을 데리고 온 그의 소회는 남다를 터. 심형탁은 아들 하루에게 “아빠가 여기서 영화 찍었다”라고 일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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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터가 필요했다. 부자는 해방촌의 어느 아늑한 카페에 함께 들어섰다. 하루를 위한 사과주스 타임이 시작됐다.

달달한 주스에 반한 하루는 “한 잔 더”를 눈빛으로 외쳤고 심형탁은 이를 금세 리필해주면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달랬다.

당분을 섭취한 하루는 심형탁과 함께 해방촌의 높은 옥상에서 가을의 작렬하는 햇살을 만끽하며 레전드 장면을 연출했다.

심형탁은 “해방촌 투어 너무나 행복했다. 하루도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것처럼 도시 재생으로 달라진 동네를 하루랑 같이 걸으니까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에는 초보 엄마가 된 한다감 아들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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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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