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日 최대 연말 페스티벌 출격…K팝 남성 솔로 최초 |
| 2026. 10.28(수)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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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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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지코는 오는 12월 26~27일과 29~31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6/27(COUNTDOWN JAPAN 26/27)'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팝 남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해당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둘째 날인 27일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03년 시작된 '카운트다운 재팬'은 매년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축제다. 올해는 총 179팀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지코가 이번 페스티벌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지코는 지난해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2025(a-nation 2025)'에 출연해 현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난 2월엔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성료한 바다.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코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 첫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 7월에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음악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코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첫 회 공개 이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 10'에 2주간 이름을 올렸으며, 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프라이데이에서는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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