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켄타, 4억 빚 고백 "생활고 심했다…지폐 한 장이 전부" (ICU)
2026. 10.28(수) 11:33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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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켄타가 과거 아이돌 활동으로 인해 4억 원의 빚이 생겼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ICU'에는 "켄타(KENTA)의 한국 집 대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켄타는 "7년 동안 멤버랑 숙소 생활을 했다. 멤버가 군대 가면서 좀 따로따로 살자고 했다"라며 "갑자기 혼자가 되니 외롭더라. 요즘 일본 출장이 많아 동물을 키울 수 없으니 식물을 키우면 좋을 것 같아서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라이브 커머스 MC로 활동하고 있다고. 켄타는 "일본에서 큰 라이브 커머스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성과가 가끔 나온다"라며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전에 들었을 때는 한 시간 방송하고 4~50억 원 매출이 있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켄타는 아이돌 활동을 하다가 4억 원의 빚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돌 하다가 회사를 나가면서 빚이 생겼다. 4억이었다. 그게 있다 보니 이걸 갚아야 한다는 무게감, 책임감도 있었다"라며 "아이돌을 그만두려고 했었다. 그러다 번아웃이 와서 인생의 목표를 잃은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빚이 생기면서 압류 당해 계좌도 없어졌다. 천 원짜리 지폐 있었고 하루하루 살기 바빴다. 그때 중요한 형, 누나들이 쌀을 보내주고 그랬다"라며 "먹고 살아야 하니까. 누군가한테 도움을 받은 것도 빚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갚으려고 살아가는 게 좋은 삶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켄타는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그룹 JBJ, JBJ95로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ICU'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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