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이 있어"…'현커' 김요한·오연희, 역술가 앞 심각한 표정 (신랑수업2) [T-데이]
2026. 10.22(목) 11:44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과 오연희가 첫 만남 100일을 맞아 역술가를 찾아 궁합을 본다.

23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공식 현커'인 김요한, 오연희가 "우리가 어느 정도로 잘 맞는지, 오래 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하루가 공개된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김요한이 즐겨 가는 숯가마 찜질방이다. 구운 달걀과 식혜, 컵라면으로 식사를 한 뒤, 오연희가 짜장라면을 좋아하자 김요한은 "일요일에 집에 와! 짜장라면 해줄게"라고 말한다.

또한 찜질방에서 가장 뜨거운 방인 '꽃탕'에서 김요한은 "우리 둘밖에 없는데 뽀뽀나 한번 할까?"라고 묻는다. 스튜디오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그래서 둘이 뽀뽀했어?"라고 묻자 김요한은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미소를 짓는다.

땀을 뺀 두 사람은 "부부에게 시너지가 중요한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궁합인지 궁금하다"라며 찜질방 안 역술가를 찾는다. 역술가는 사주풀이를 하며 "김요한은 복을 타고났다. 오연희는 착하고 인기가 많은 사주다"라고 말한 뒤 "그런데, 얘기해도 되나? 문제점이 있어"라고 덧붙인다. 앞서 김요한은 결혼 위주로 사주를 보겠다며 결혼 의지를 밝힌 바 있어, 이들의 '문제점'에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의 궁합 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오연희는 "얼마 전 남동생을 포함한 가족 모두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한다. 김요한이 여행 중 나눈 이야기를 묻자 오연희는 "(요한) 오빠의 이야기를 제일 많이 했다"며 가족들의 반응을 전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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