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심할 수 있기를"…서현진이 직접 꼽은 '라이어' 관전 포인트 |
| 2026. 10.21(수)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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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이어, 서현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서현진이 '라이어' 첫 방송을 앞두고 배역 준비 과정과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오는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연출 조영민)가 첫 방송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부딪히는 이야기다.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민준호(유연석)와 강지선(서현진)이 맞선다. 민준호는 다정한 듯 냉정하고, 강지선은 따뜻한 듯 예민해 선악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서현진은 강지선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점에 대해 "1회부터 12회까지 매 장면 중요 포인트에서 얼마만큼 보여줄지 감독님과 상의했다"고 답했다. 진실이 단계적으로 드러나는 전개에 맞춰 강지선의 모습도 조금씩 드러나도록 표현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의 구성도 설명했다. 서현진은 "조영민 감독님과도 말씀 나눴던 부분인데 '라이어'는 3개의 챕터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1~4회, 5~8회, 9~12회. 각 챕터마다 흐름이 바뀌면서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시청자분들께서 새롭게 의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현진은 "배우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치열하게 촬영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저희 드라마가 꼭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작진 또한 "서현진의 연기를 두고 현장에서 지켜보다 보면 강지선이 느끼는 감정에 이입하게 된다"라고 입을 모아 전한 만큼, 그가 선보일 '라이어' 속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날 밤 9시 50분 첫 방송. - 서현진 "'라이어'는 3개 챕터…새롭게 의심하실 수 있기를" - 서현진, '라이어' 강지선 연기 비결 "매 장면 얼마만큼 보여줄지 감독님과 상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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