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블루, 일본 정규 8집으로 돌아왔다…타이틀곡 ‘360°’ 공개 |
| 2026. 10.21(수)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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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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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강민혁·이정신)가 일본 정규 8집을 발매했다. 씨엔블루는 21일 0시 일본 정규 8집 ‘FULL CIRCLE’(풀 써클)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씨엔블루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과 무대,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작품이다. 원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도착한 곳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360°’를 비롯해 ‘DEVIL’(데빌), ‘Ender’(엔더), ‘Pebbles’(페블스), ‘Swim Across The Sea’(스윔 어크로스 더 씨) 등 신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인생찬가(人生賛歌)’, ‘Countdown’(카운트다운), ‘신토우야(心盗夜)’, ‘Slow motion’(슬로우 모션) 등 기존 발매곡과 국내 미니 10집 ‘X’의 타이틀곡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A Sleepless Night)’의 일본어 버전까지 더해 총 10곡을 담았다. 정용화가 곡 작업에 참여한 타이틀곡 ‘360°’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면서도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수많은 원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기타 연주, 강민혁의 힘 있는 드럼, 이정신의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지며 밴드 사운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씨엔블루는 앨범 발매에 이어 일본 투어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2~3일 도쿄를 시작으로 17~18일 아이치, 24~25일 오사카에서 총 6회에 걸쳐 가을 투어를 개최한다. 투어 이후인 11월 26일에는 일본 지바현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현지 인기 록밴드 우버월드(UVERworld)와 합동 공연을 연다. 씨엔블루가 일본 현지 팬들과 어떤 무대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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