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후드' 플레어유 "목표는 신인상, 저희 매력은 옆집 동생 같단 거죠" [인터뷰 맛보기]
2026. 10.14(수)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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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듀오 플레어 유가 자신들의 매력을 언급했다.

플레어유는 지난 9월 28일 서울 성수 FNC사옥에서 진행된 미니 2집 '러브후드(LOVEHOOD)' 발매기념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솔직한 매력을 전했다.

플레어 유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후드'는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처음 마주한 소년의 시간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를 포함해 '백일밤', '폴스 알람(False Alarm)', '메들리 인 러브(Madly in Love)', '윈도우 뷰(Window View), '잠시 너를 잊었어 (Never Ever)'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이날 강우진은 "사실 저희가 성격이 완전 반대다. 처음엔 작은 마찰들이 있었다. 살아가다 보면 굉장히 작은 것 하나하나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고 살고 있다. 지금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라며 팀워크를 언급했다. 최립우는 "이제 활동하며 사니까 점점 맞춰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동조했다

이런 플레어 유의 매력에 대해 묻자 강우진은 "가요계에 흔치 않은 듀오다. 제가 키가 조금 큰 편이고, 형이 잘 생겼다. 뭔가 진중한 얘기를 하자면 형을 보며 느끼는 점도 있고, 형도 저를 보며 느끼는 게 있을 텐데, 저희는 항상 진심인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든 팬들에게 보일 거니까 대충 하지 말자는 마인드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립우는 "제가 생각했을 땐 듀오인 점과,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옆집 동생들 같은 아이들이 팀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점인 것 같다. 거리감이 안 느껴지는 것 같다. 저희를 보면 순수한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일단 목표는 신인상이다. 그리고 변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게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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