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마흔 넘었지만 셋째 원해…♥인교진은 극구 반대" (미우새)[TV나우]
2026. 10.11(일) 21:14
SBS
SBS '미우새'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셋째 아이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이현은 김승수에 대해 "오빠는 결혼 생각이 진짜 없는 것 같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매력적인 남자라서"라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된 딸을 떠올리며 "늘 생글생글 웃고 순한 친구였는데 눈빛이 밑에서 부터 쳐다본다. 약간 사춘기 기미가 보인다고 말하니 차태현이 '남의 집 자식이라고 보면 편하다'라고 하더라. 진짜 덜 분노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5학년이면 아직 멀었다. 앞으로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보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소이현은 딸 둘을 두고 있지만 셋째를 원한다고. 그는 "마흔 넘어서 셋째가 너무 낳고 싶더라. 신랑은 절대 안된다고 했다"라며 "신랑은 애도 좀 커서 편하게 논다. 운동도 하고 여행가서도 많이 안 챙겨도 된다.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래야 하냐고 했다. 내가 집에만 있으면 또 스트레스다. 갓난아기 보면 안아보고 싶고 그때가 제일 예쁜 것 같았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