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다이어트로 4kg 감량…비수기 비주얼엔 섭외 안 와" (핑계고)
2026. 10.11(일) 13:36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고경표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송은이, 비비,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비는 "완전 살이 쪽 빠졌다"라고 감탄하자, 고경표는 "점점 빠지고 있다. 목표 체중까지 6kg가 남았다. 4kg가 빠진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비비는 "작품을 들어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고경표는 "작품을 해야한다.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준다. 뺀 모습으로 슬쩍 보여줘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송은이는 "'식스센스' 때 (고경표가) 장발로 끝나고 하는 거 보니까 프로그램 나올 때 되게 예쁘게 나오지 않나"라면서도 "하다 보면 내가 경표한테 악담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식단을 잘 안 한다. 옛날에는 이 정도 운동하면 쫙쫙 빠졌는데 한 달 걸리고, 세 달 걸리고 그러더라"라고 씁쓸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