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유재석 손에서 탄생한 '95 서울가요제'…土 예능 1위 [시청률] |
| 2026. 10.11(일)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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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방송 갈무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놀면 뭐하니'의 '95 서울가요제'의 서막이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가구 시청률은 전국 4.5%, 수도권 4.3%로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은 2.8%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유재석은 "칼을 갈고 1995년만 기다렸다"라며 '95 서울 가요제' 1차 예선을 시작했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를 선곡한 ‘M’은 김완선을 빼닮은 목소리와 토끼춤으로 이목을 끌며 합격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신승훈)'를 듣던 유재석은 "그 시절로 가고 싶다"라며 추억에 빠졌다. 또한 '내 사랑 내 곁에'를 듣고 "개그맨이 되고 일이 잘 안 풀릴 때, 대학 동기 김태균의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 때 많이 들었던 곡"이라고 회상했다. 웃음을 선사한 참가자도 있다. '걸어서 하늘까지'는 열창했으나 노래에서 사투리가 묻어나, 양상국이라는 것이 발각된 것. 허경환은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실력이다. 사고다 사고"라고 평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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