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 앞 매트 깔고 자기도"… 윤택, 세상 떠난 부모님 생각에 흘린 눈물 (데이앤나잇) [TV온에어] |
| 2026. 10.10(토)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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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코미디언 윤택이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장수 MC 윤택과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택은 올해 초 간담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회상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떠나셨다. 지금도 잘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 계신다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윤택은 "3월에 돌아가셨다. 몇 개월 안 됐다. 2~3개월 안에 확 쇠약해지셔서 그렇게 돌아가셨다"라며 참았던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두 분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문득 떠오르면 사람 없는 곳에서 혼자 울고 있다"라며 "부모님의 산소 앞에 매트를 깔고 같이 자기도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못 찾아뵌 게 후회가 된다. 제가 부모님의 가장 큰 자랑 아니냐. 왜 그랬을까 싶다"라고 후회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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