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공공장소 모유수유 인증 "6개월 성공, 수고 많았다" [★한컷]
2026. 10.09(금) 17:00
배우 최유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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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유화가 모유 수유 6개월에 성공한 소회를 전했다. 카페와 식당에서도 수유 가리개를 쓰며 모유 수유를 이어왔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응원했다.

지난 6일 최유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들의 생후 6개월을 맞아 모유 수유 6개월을 달성했다는 글과 함께 외출 중 수유하는 사진을 올렸다.

최유화는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라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와 식당 등 외부 장소에서 수유 가리개를 활용해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으로도 모유 수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유화는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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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는 앞서 자연주의 출산기를 전하면서 모유 수유에 대해 "정말이지 드라마 밤샘 촬영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걱정했던 허리도 아프지 않게 출산했고, 이 모든 과정이 신비롭고 감사했다"고도 했다.

1985년생인 최유화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했다. '마이 프린세스', '라이프', '달이 뜨는 강',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의 드라마와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초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로 결혼했고, 1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뒤 올해 4월 아들을 낳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유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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